'서울시교육청 소식지' e북으로 무료 구독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전자책(e-book) 플랫폼인 밀리의서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을 통해 '지금 서울교육'을 구독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교육 소식지 '지금 서울교육'을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4개 전자책 플랫폼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더 많은 독자가 대형 전자책 플랫폼으로 쉽게 '지금 서울교육'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확보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리의서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2024년 3월호부터 무료 구독
서울교육 소식지 '지금 서울교육'을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4개 전자책 플랫폼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지금 서울교육'은 1999년 3월부터 서울교육의 생생한 교육 현장 모습과 주요 교육정책 정보를 담은 소식지다.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책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앱북(app-book)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월 10일 발간하며, 종이 간행물은 연 4회 인쇄해, 각급학교·병원·복지관·도서관·농협은행 등에 배포하고 있다.
전자책 플랫폼 구독 서비스는 시도교육청 최초로 업무제휴를 체결해 제공하는 것이다. 전자책 구독 플랫폼에서 2024년 3월호부터 구독할 수 있다. 매월 10일 무료로 구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더 많은 독자가 대형 전자책 플랫폼으로 쉽게 '지금 서울교육'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확보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전자책 #지금서울교육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