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쓰레기 수거하는 브라질 부녀
민경찬 2024. 3. 20. 11:54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에서 니나 고메스(7)가 아버지 리카르도 고메스와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고메스는 수년간 생물학자이자 마르 우르바노 해양보호 연구소의 소장인 아버지와 함께 해변과 바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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