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배분 오늘 발표하는데‥의대생 절반 가까이 '유효 휴학'

전동혁 dhj@mbc.co.kr 2024. 3. 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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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전날 하루 전국 11개 의대에서 512건의 '유효 휴학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누적된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의 44.5% 수준인 8천360건입니다.

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휴학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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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전날 하루 전국 11개 의대에서 512건의 '유효 휴학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낸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은 2개교, 3명입니다.

지금까지 누적된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의 44.5% 수준인 8천360건입니다.

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휴학계입니다.

다만 교육부는 형식 요건을 갖췄더라도 "동맹휴학은 휴학 사유가 아니어서 허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교육부는 현재까지 동맹휴학으로 승인된 휴학이 한 건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입니다.

교육부는 해당 학교에서 학생 면담과 설명 등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오늘 의대 증원분 2천명에 대한 대학별 배정 결과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동혁 기자(d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165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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