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배분 오늘 발표하는데‥의대생 절반 가까이 '유효 휴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전날 하루 전국 11개 의대에서 512건의 '유효 휴학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누적된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의 44.5% 수준인 8천360건입니다.
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휴학계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전날 하루 전국 11개 의대에서 512건의 '유효 휴학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낸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은 2개교, 3명입니다.
지금까지 누적된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의 44.5% 수준인 8천360건입니다.
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휴학계입니다.
다만 교육부는 형식 요건을 갖췄더라도 "동맹휴학은 휴학 사유가 아니어서 허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교육부는 현재까지 동맹휴학으로 승인된 휴학이 한 건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입니다.
교육부는 해당 학교에서 학생 면담과 설명 등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오늘 의대 증원분 2천명에 대한 대학별 배정 결과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동혁 기자(d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1655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한동훈 "이종섭 주호주대사 곧 귀국할 것‥총선 민심 절실하게 반응"
- 박지원 "조국혁신당 '명예회원' 발언, 정중히 사과"‥민주당 "징계 검토"
- 오늘 의대별 증원 배분 발표 "비수도권에 80% 배분할 듯"
- 사업 실패로 아내와 자녀 살해 시도하고 극단 선택하려던 40대 입건
- 조수진 "경선 끝난 뒤 박용진이 먼저 전화‥곧 뵙고 말씀 듣겠다"
- [와글와글] 고속도로서 날아 오른 삽‥달리던 차에 '쾅'
-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
- '전처 살해·경비원 살인미수'‥70대 남성 구속영장 심사 거부
- 의사협회 차기 회장 선거 돌입‥당선 후 강경투쟁 가능성
- 4천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계열사 대표 4명 추가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