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올스타즈', 절대악 성향 생존자 엘레노어 등장
최종배 2024. 3. 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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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생존자 엘레노어를 추가했다.
절대악 성향의 엘레노어는 리엔필드 저격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적의 공포심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통제한다.
일부러 적을 사살하지 않고 표식을 부여해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지능적인 스킬을 사용한다.
이 캐릭터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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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생존자 엘레노어를 추가했다.
절대악 성향의 엘레노어는 리엔필드 저격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적의 공포심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통제한다. 일부러 적을 사살하지 않고 표식을 부여해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지능적인 스킬을 사용한다. 이 캐릭터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 생존 지원 7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이머는 게임에 접속해 보상 선택 상자를 획득해 성장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또, 약탈자를 처치하고 에픽 생존자 선택권을 얻을 수 있는 세관 창고 이벤트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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