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00억’ CEO 허경환 “떼돈 벌었냐고? 사업 상황 좋고 회사 가치 높아”(라디오쇼)

권미성 2024. 3. 20.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허경환이 사업에 관해 솔직하게 밝혔다.

3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 가수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허경환 사업으로 떼돈 벌었다는 말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한편 허경환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닭가슴살 사업 매출이 600억 원에 달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왼쪽부터 홍지윤, 허경환,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사업에 관해 솔직하게 밝혔다.

3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 가수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허경환 사업으로 떼돈 벌었다는 말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허경환은 "회사 가치가 높아졌다. 돈은 통장에 들어와야 돈이지. 지금까지 회사는 괜찮은 상황이다. 제 지분이고 회사 가치가 높아져서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허경환은 "돈 많으나 회사에 묶인 건 아니라 회사 가치가 올라갔다가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경환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닭가슴살 사업 매출이 600억 원에 달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