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00억’ CEO 허경환 “떼돈 벌었냐고? 사업 상황 좋고 회사 가치 높아”(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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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사업에 관해 솔직하게 밝혔다.
3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 가수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허경환 사업으로 떼돈 벌었다는 말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한편 허경환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닭가슴살 사업 매출이 600억 원에 달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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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사업에 관해 솔직하게 밝혔다.
3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 가수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허경환 사업으로 떼돈 벌었다는 말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허경환은 "회사 가치가 높아졌다. 돈은 통장에 들어와야 돈이지. 지금까지 회사는 괜찮은 상황이다. 제 지분이고 회사 가치가 높아져서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허경환은 "돈 많으나 회사에 묶인 건 아니라 회사 가치가 올라갔다가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경환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닭가슴살 사업 매출이 600억 원에 달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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