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세계 최대 뷰티박람회서 ‘이산화탄소 플라스틱’ 첫선
김성훈 기자 2024. 3. 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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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세계 최대 뷰티산업 박람회에서 이산화탄소로 만든 플라스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21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4'에서 이산화탄소로 만든 차세대 친환경 소재 '폴리 에틸렌 카보네이트(PEC)'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사진)를 처음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LG화학은 친환경 파트너사인 코스맥스의 에코존에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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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세계 최대 뷰티산업 박람회에서 이산화탄소로 만든 플라스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21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4’에서 이산화탄소로 만든 차세대 친환경 소재 ‘폴리 에틸렌 카보네이트(PEC)’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사진)를 처음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LG화학은 친환경 파트너사인 코스맥스의 에코존에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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