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이종혁 子 준수 폭풍성장에 깜짝 “얼굴은 그대로, 키는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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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의 폭풍성장에 놀랐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를 만나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키가 191.7cm라고 고백했던 이준수는 장성규보다 한뼘 더 큰 키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준수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으로 아빠 이종혁을 따라 배우의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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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의 폭풍성장에 놀랐다.
장성규는 3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준수 요랬던 준수가 요래 됐습니당. 얼굴은 그대론데 키가 오타니 쇼헤이. 우리 준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를 만나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키가 191.7cm라고 고백했던 이준수는 장성규보다 한뼘 더 큰 키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준수의 해맑은 미소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 반가움을 선사한다.
한편 이준수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준수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으로 아빠 이종혁을 따라 배우의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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