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18개 선거구 '민주당-진보당' 후보 단일화 완료[2024 총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지역 선거구 18곳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통합이 이루어졌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경기도내 전체 60개 지역구 가운데 18개 선거구에서 진보당과의 4·10 총선 지역구 후보 단일화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지역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정됐다.
부천을에서는 민주당 김기표 후보가 단일 후보로 됐으며, 해당 지역구의 기초의원(부천마) 재보궐선거는 진보당 이종문 후보가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경기도내 전체 60개 지역구 가운데 18개 선거구에서 진보당과의 4·10 총선 지역구 후보 단일화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지역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정됐다.
성남중원 등 6개 지역구가 경선을 거쳤고, 수원병 등 12개 지역구는 후보 간 합의로 단일화를 이뤘다.
국민의힘 후보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수원병의 경우 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진보당 임미숙 후보와의 합의에 따라 단일 후보로 나서게 됐다.
부천을에서는 민주당 김기표 후보가 단일 후보로 됐으며, 해당 지역구의 기초의원(부천마) 재보궐선거는 진보당 이종문 후보가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단일화 #진보당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