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레깅스 화보가 시구를 못 따라가네
김지우 기자 2024. 3. 20. 10:54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시구 여신' 배우 전종서가 색다른 분위기의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20일 이탈리아 액티브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드로겐(HYDROGEN)의 앰배서더로 발탁된 전종서의 24 SS 컬렉션 화보가 공개됐다.
전종서는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을 우월한 프로포션과 무드로 소화했다. 하이드로겐은 트렌디하고 새로운 매력을 지닌 전종서와의 협업을 통해 역동적이고 과감한 아웃도어를 선보였다.
앞서 전종서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전종서는 다저스 유니폼을 개조한 크롭 상의와 브라운 계열의 레깅스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종서는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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