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2주년’ 뉴이스트 완전체 모였다

이민지 2024. 3. 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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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가 한자리에 모였다.

아론, 김종현, 백호, 황민현, 최민기는 3월 19일 각자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뉴이스트는 데뷔 10주년이었던 지난 2022년 3월 15일 지난 10년을 되돌아 보는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을 발매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JR(김종현), 아론, 렌(최민기)는 소속사를 떠나고 백호(강동호), 황민현은 플레디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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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이스트 소셜미디어 계정

[뉴스엔 이민지 기자]

뉴이스트가 한자리에 모였다.

아론, 김종현, 백호, 황민현, 최민기는 3월 19일 각자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데뷔 12주년 기념일을 맞아 모든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보인다. 함께 식사를 한 후 남긴 셀카를 공유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뉴이스트는 데뷔 10주년이었던 지난 2022년 3월 15일 지난 10년을 되돌아 보는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을 발매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JR(김종현), 아론, 렌(최민기)는 소속사를 떠나고 백호(강동호), 황민현은 플레디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이들은 솔로 가수, 뮤지컬,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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