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어에서 회계사까지 연 70만원 지원, 다양해진 평생교육바우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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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연간 최대 7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AI와의 대화로 영어 실력 쑥쑥 '스피킹맥스'학습 습관을 설계하는 AI 교육기업 스터디맥스의 스피킹맥스 서비스를 활용하면 평생교육바우처를 통해 원어민 AI와의 생생한 프리토킹 상황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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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연간 최대 7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최근 ‘평생교육바우처’가 활성화되며,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에듀테크의 발전과 온라인 학습의 보편화로, 목돈을 들여야 수강할 수 있었던 다양한 교육 서비스들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AI영어회화에서부터 회계사 자격증 준비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스피킹맥스 관계자는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의 AI 기반 영어 회화 서비스를 통해 부담 없이 영어 실력을 꾸준히 키울 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실력을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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