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호, 부산상의 사무처장에 이규중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5대 양재생 신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취임한 이후 첫인사로 신임 사무처장에 이규중(59) 부장을 임명했다.
경남 창녕 출생인 이 신임 사무처장은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 경제학과 수료 후 1988년 부산상의에 입사했다.
부산상의 측은 "이 신임 사무처장은 대내외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장을 두루 거쳐 상의 내부 살림은 물론이고 외부 네트워크도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임명 배경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5대 양재생 신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취임한 이후 첫인사로 신임 사무처장에 이규중(59) 부장을 임명했다.
경남 창녕 출생인 이 신임 사무처장은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 경제학과 수료 후 1988년 부산상의에 입사했다.
이후 홍보팀장 총무관리팀장 정책기획팀장 전략기획실장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부산상의 내) 국장 등을 지냈다.
이외에도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위원, 부산광역시기업유치위원회 위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운영위원 등을 맡았다.
부산상의 측은 "이 신임 사무처장은 대내외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장을 두루 거쳐 상의 내부 살림은 물론이고 외부 네트워크도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임명 배경을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손목의 '롤렉스'에 발칵…"최소 14개의 다른 시계, 어디서 났냐"
- 주4일 근무 속속 등장하는 '이 나라'…"자녀 양육 위해"
- 못 먹는 쌀이 플라스틱이 되는 마법의 현장 가보니…
- 진중권 "與 수도권 후보들은 위기론, 대통령실은 좌파의 덫"[한판승부]
- 성균관의대도 교수사직 의결…"전세기 띄울 돈으로 필수의료 살려라"
- 尹 "서울 '문화인프라' 재정비, 장애인·청년 전시 공정한 기회"
- '유효한' 휴학신청 총 8360명…전체 의대생의 44.5%
- 공보의 떠난 보건지소 사실상 폐쇄…"의사 없나요?"
- '위기의식' 與수도권 의원, 이종섭·황상무 논란 '결단 촉구'
- 北 "극초음속중장거리미사일 고체연료엔진 시험성공…완성 시간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