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과정 다음 달 개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세종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이 다음 달 8일부터 7월 22일까지 15주간, 대전 및 세종 지역을 대상으로 제7기 교육과정을 개강한다.
부동산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에서는 급속한 부동산 환경의 변화를 분석해 미래 지향적이며 합리적인 부동산 활동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 과정으로 준비했다.
대전·세종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과 관련한 상담 및 접수는 대전·세종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세종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이 다음 달 8일부터 7월 22일까지 15주간, 대전 및 세종 지역을 대상으로 제7기 교육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강의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부동산자산관리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수진을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했고, 글로벌 리더의 소양을 갖출 수 있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부동산관리로 패러다임이 변화되면서 부동산 투자와 자산관리 영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에서는 급속한 부동산 환경의 변화를 분석해 미래 지향적이며 합리적인 부동산 활동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 과정으로 준비했다.
교육 장소는 대전시 유성구 바로세움빌딩 5층 컨퍼런스룸이다.
교육 대상은 △부동산,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분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자, 각 분야 전문인 △중견 기업의 CEO 최고경영자 등이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8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15주간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에 진행한다.
대전·세종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과 관련한 상담 및 접수는 대전·세종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위 되찾겠다" 삼성의 자신감…판 뒤집을 '비밀병기' 뜬다
- "게임업계 초긴장 상태"…김택진 '엔씨 쇄신' 칼 갈았다
- "12억 들고 은퇴한 직장인, 아파트 몰빵 말고 '이것' 사라"
- 2030 직장인, 月 100만원씩 꼬박꼬박 1년 모았더니…
- "49층 아파트 짓는다" 우르르…4평짜리 빌라 9억에 나왔다
- '웃음기 뺀' 류준열, 하트 끝내 거부…한소희 광고 계약만료
- '이범수 이혼조정' 이윤진 "죄짓고도 뻔뻔한 상판대기"…의미심장
- "통장에 최소 30억 있어야"…아이유가 쓰는 '카드' 뭐길래
- "34살부터 신병"…'열라 짬뽕나' 그 개그우먼, 무속인 됐다
- "출시 기다렸는데, 나도 타고 싶다"…기아 'K4' 소식에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