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궐 속 직박구리'
우장호 2024. 3. 20. 10:2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인근에 피어난 봄의 전령 벚꽃 사이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날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03.2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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