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MLB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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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MLB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MLB 소속 30개 구단 권리를 대행하는 MLBAM(MLB어드밴스드 미디어)와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협회 사업 부문 자회사 MLB 플레이어스로부터 라이언스 권리를 획득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 이용자들은 MLB(미국), KBO(한국), CPBL(대만) 등 글로벌 리그가 통합된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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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MLB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MLB 소속 30개 구단 권리를 대행하는 MLBAM(MLB어드밴스드 미디어)와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협회 사업 부문 자회사 MLB 플레이어스로부터 라이언스 권리를 획득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 이용자들은 MLB(미국), KBO(한국), CPBL(대만) 등 글로벌 리그가 통합된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애런 저지'가 공식 글로벌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한편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라운드원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야구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와 챌린지 모드, 시즌 모드, 올스타 PvP(플레이어대플레이어) 등 치열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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