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MLB 정식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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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신작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MLB(메이저리그 베이스볼)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판타스틱>
<판타스틱 베이스볼> 은 MLB 소속 30개 구단의 권리를 대행하는 MLBAM(MLB어드밴스드 미디어)와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협회의 사업 부문 자회사 MLB Players, Inc.(MLB 플레이어스)로부터 라이선스 권리를 획득했다. 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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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의 프로 야구 리그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MLB 소속 30개 구단의 권리를 대행하는 MLBAM(MLB어드밴스드 미디어)와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협회의 사업 부문 자회사 MLB Players, Inc.(MLB 플레이어스)로부터 라이선스 권리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MLB 30개 구단의 모든 프로 야구 선수들이 참여하는 상업 및 라이선스 활동을 위한 독점적 대행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들은 세계 최초로 MLB, KBO, CPBL 등 글로벌 리그가 통합된 <판타스틱 베이스볼>만의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야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애런 저지’를 <판타스틱 베이스볼> 공식 글로벌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김병수 마니아타임즈 기자/bs14@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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