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Com offers first online deals on Dyson‘s new hairdryer
2024. 3. 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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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oul-based online shopping platform SSG.Com Corp. will become the first e-commerce platform worldwide to sell Dyson Ltd.’s latest hairdryer.
The Dyson Supersonic Supersonic Nural hairdryer, with more user-friendly features, will cost 600,000 won ($448). The Nural comes with various modes, including Scalp Protect mode and an inbuilt pause, with the latter activating when a user puts the device down.
The e-commerce platform will offer a voucher worth 10,000 won and the option to pay in up to 12 installments without fees to buyers who leave reviews after their dryer purch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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