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SECON 2024'서 원스톱 보안 감시 솔루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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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Synology)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CON 2024'에서 포괄적 영상 보안 감시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놀로지의 원스톱 보안 감시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감시 스토리지, 강력한 스마트 보안 감시 시스템 그리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스마트 IP 카메라를 포함되어 기업의 보안성과 배포 및 관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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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Synology)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CON 2024'에서 포괄적 영상 보안 감시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놀로지의 원스톱 보안 감시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감시 스토리지, 강력한 스마트 보안 감시 시스템 그리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스마트 IP 카메라를 포함되어 기업의 보안성과 배포 및 관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시놀로지는 'SECON 2024'에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서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점을 만족시키는 소형 서버부터 본사 비디오 파일 아카이빙용 PB급 대용량서버까지 확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 서버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얼굴인식, 사람 및 차량 탐지, 침입 탐지 등 AI기능을 포함한 딥러닝 영상 보안 시스템을 선보이며 기업 유저의 보안 감시를 강화할 전망이다.
Synology Surveillance Station를 통해 기업 사용자는 소형 비디오 서버를 배치하고 본사의 랙형 서버에 중앙관리시스템(CMS)을 설치하여 단일 포털을 통해 수천개의 지점, 최대 수만개의 IP 카메라의 보안 감시 비디오를 관리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비디오 파일을 서버에 아카이빙하여 정보 보호 및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아울러 최대 8400 여개의 타 브랜드 IP카메라를 지원하고 웹 API, 웹후크 등 제3자 통합 기능을 추가해 기업들이 다양한 구성 요소의 호환성, 서비스 유지 및 관리 상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시놀로지 관계자는 “시놀로지는 한국의 모든 채널 파트너, 협업 파트너사, 산업 협회를 환영한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개방적인 토론을 통해 협업을 논의하며 한국 시장에서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의 특별한 점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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