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 동참" 컬리, 식재료·생필품 최대 50% 할인

김민성 기자 2024. 3. 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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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31일까지 '물가안정 특가 찬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식재료부터 생필품까지 200여 개 장바구니 단골 상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컬리 PB(자사브랜드) 상품을 비롯해 정육, 수산, 생필품 카테고리도 할인 대상이다.

한편 컬리는 오는 31일까지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한 'NH농협카드 상생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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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물가안정 특가 찬스' 기획전 개최(사진=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31일까지 '물가안정 특가 찬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식재료부터 생필품까지 200여 개 장바구니 단골 상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장기화되는 고물가에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대부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성했다.

컬리 PB(자사브랜드) 상품을 비롯해 정육, 수산, 생필품 카테고리도 할인 대상이다.

한편 컬리는 오는 31일까지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한 'NH농협카드 상생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사과·배·천혜향·대파 등 고물가 대표 신선식품을 포함 총 200여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1개 이상만 주문해도 사용할 수 있는 20%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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