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20대처럼 보이지만 45세...'뱀파이어' 검사해야 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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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45)가 촬영한 브랜드 '그라프'의 노블레스 화보가 공개됐으며, 화보에서 이지아는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가 배우 이지아와 진행한 노블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이지아가 착용한 그라프 컬렉션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새로운 뱅글 주얼리를 포함한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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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이지아(45)가 촬영한 브랜드 '그라프'의 노블레스 화보가 공개됐으며, 화보에서 이지아는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가 배우 이지아와 진행한 노블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지아는 봄에 어울리는 의상과 화장을 하고 등장했다.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의상은 이지아의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피부와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화장은 그의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지아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깔끔한 원피스와 미니멀한 뱅글을 레이어드해 디테일하고 고급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해당 스타일링은 이지아 특유의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완벽한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아가 착용한 그라프 컬렉션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새로운 뱅글 주얼리를 포함한 컬렉션이다. 자유롭게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유려한 디자인의 뱅글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고유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옐로우 골드 소재의 뱅글은 파셋이 돋보이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버전, 다이아몬드가 찬란하게 반짝이는 버전으로 제작됐다.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은 창립자 로렌스의 타고난 감각과 하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파셋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톤을 다뤄온 설립자의 눈부신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컬렉션이다.
그라프는 여성과 남성 모델이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을 최초로 선보인다.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지아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사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란 캐릭터다. 이지아는 인터뷰에서 '이혼'이 주제인 작품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전 연인인 서태지와 정우성을 간접 언급한 것이다. 이에 이지아는 "이제 이혼이 흠이 되는 세상이 아니다. 내가 정말 행복하고 싶어서 이 길을 선택하면 돌아갈 수 있는 거다"라고 솔직 당당하게 말해 이목을 모았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그라프(GR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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