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팬콘서트 10분 만에 ‘매진’…동시 접속자 7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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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첫 번째 팬 콘서트 팬클럽 선예매 티켓이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 티켓이 오픈됐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7만 명이 넘는 팬들이 동시 접속을 하며 치열한 티켓 전쟁이 펼쳐졌다.
소속사 측은 "플레이브는 선예매 티켓을 10분 만에 전석 매진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면서 "21일 일반 예매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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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첫 번째 팬 콘서트 팬클럽 선예매 티켓이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플레이브는 오는 4월 13, 1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헬로, 아스테룸(Hello, Asterum!)’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 티켓이 오픈됐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7만 명이 넘는 팬들이 동시 접속을 하며 치열한 티켓 전쟁이 펼쳐졌다.
소속사 측은 "플레이브는 선예매 티켓을 10분 만에 전석 매진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면서 "21일 일반 예매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플레이브는 지난 2월 26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ASTERUM : 134-1’으로 초동 판매량이 56만 장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데뷔 1년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버추얼 아이돌 그룹 최초로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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