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알체라·세토피아·EDGC 급락

오대석 기자(ods1@mk.co.kr) 2024. 3. 20.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된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알체라는 전날 공시를 통해 감사 절차 미완료를 이유로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토피아도 전날 외부감사 완료에 필요한 자료 준비와 보완에 시간이 소요돼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시한 뒤 이날 장 초반 9.86% 급락하고 있다.

전날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를 한 EDGC 주가도 6.99% 하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된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알체라는 전 거래일보다 12.33% 하락한 5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체라는 전날 공시를 통해 감사 절차 미완료를 이유로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알체라는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공시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식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지정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4월 12일이다.

세토피아도 전날 외부감사 완료에 필요한 자료 준비와 보완에 시간이 소요돼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시한 뒤 이날 장 초반 9.86% 급락하고 있다.

전날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를 한 EDGC 주가도 6.99% 하락했다.

외감법에 따라 외부 감사인은 정기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회사에 제출해야 하며 회사는 즉시 이를 공시해야 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