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왕실,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 열어
민경찬 2024. 3. 20. 09:44
[런던=AP/뉴시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 공주(왼쪽)와 제수인 소피 에든버러 공작부인이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열고 윤여철(오른쪽 두 번째) 주영 한국대사 등을 영접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90세 안팎의 참전군인 약 80명과 그 가족, 영국 재향군인회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2024.03.2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식 수익만 30억' 전원주 "子에게 건물 사줘…날 돈으로만 봐"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스피카 나래, 3세 연하 김선웅과 결혼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유재환, 작곡비 사기·성희롱 사과…"'여친=이복동생'은 거짓말"
- '콜라 원샷' 정대세, 추성훈 디스…"비겁하다고 생각"
- 리사, 재벌 2세와 이번엔 佛 미술관 데이트
- "합격 확인불가"…한소희 프랑스 대학 거짓 논란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