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성숙한 분위기에 더한 비주얼 시너지
김진석 기자 2024. 3. 20. 09:35
다비치(이해리·강민경) 포근한 봄 감성을 예고했다.
다비치는 20일 공식 SNS에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컨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다비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뿜어냈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능숙한 시선 처리와 표정 연기로 컨셉트 만능 소화력을 재차 입증했고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컨셉트 포토 속 싱그러운 무드와 또 다른 매력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다비치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혹은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응원과 위로를 담았다.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가 다비치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26일 오후 6시 발매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다비치는 20일 공식 SNS에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컨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다비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뿜어냈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능숙한 시선 처리와 표정 연기로 컨셉트 만능 소화력을 재차 입증했고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컨셉트 포토 속 싱그러운 무드와 또 다른 매력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다비치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혹은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응원과 위로를 담았다.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가 다비치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26일 오후 6시 발매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장관님 지시사항"이라더니…'묘한 시점' 진술 번복
- 연봉 4억대·주 4.5일 근무도 시큰둥…지방 의료원 인력난
- 안산 "매국노" 발언 논란에 "비하할 의도 아니었다" 사과
- [단독] 여성 손님방에 호텔 직원이 '불쑥'…고의성 있었나
- 후쿠시마 원자로에 핵연료 고드름?…잔해 녹아내렸나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