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장재현 감독, '유퀴즈' 출격…최민식 깜짝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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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이 '파묘' 비하인드를 밝힌다.
영화 '파묘'의 메가폰을 잡은 장재현 감독이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격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에 힘입어 장재현 감독은 '유퀴즈'에 출연해 연출 비하인드부터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에 이어 '파묘'까지 오컬트 장르를 다루는 자신만의 철학과 연출관을 모두 이야기하며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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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영화 '파묘'의 메가폰을 잡은 장재현 감독이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격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달 22일 스크린에 걸린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그리고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작품은 신선한 소재와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개봉 24일 만에 900만 명을 돌파했고 역대 한국 오컬트 영화 중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거머쥐는 등 적수 없는 흥행을 펼치고 있다. 20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45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을 향해 질주 중이다.
이에 힘입어 장재현 감독은 '유퀴즈'에 출연해 연출 비하인드부터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에 이어 '파묘'까지 오컬트 장르를 다루는 자신만의 철학과 연출관을 모두 이야기하며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낼 계획이다. 또한 장재현 감독을 응원하는 최민식과의 특별한 전화 통화도 예정돼 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장재현 감독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2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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