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대전시향, 입주기관·소셜벤처인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박희석 2024. 3. 20.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19일 중구 선화동 디스테이션 10층에서 입주기관·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트럼본 솔로부터 바이올린 4중주, 금관 5중주까지 시향 관계자가 악기와 곡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를 쉽고 친숙하게 설명하면서 진행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각종 업무로 지친 입주기업 여러분이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19일 중구 선화동 디스테이션 10층에서 입주기관·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트럼본 솔로부터 바이올린 4중주, 금관 5중주까지 시향 관계자가 악기와 곡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를 쉽고 친숙하게 설명하면서 진행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19일 중구 선화동 디스테이션 10층에서 입주기관 및 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TP]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각종 업무로 지친 입주기업 여러분이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