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이지',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차트인…글로벌 대세 '우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인기'에 시동을 걸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23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EASY'(이지)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83위로 3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인기'에 시동을 걸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23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EASY'(이지)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83위로 3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음반은 '톱 앨범 세일즈'(8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7위), '월드 앨범'(3위)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는 등 발매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르세라핌은 송차트인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3곡을 포진시켜 눈길을 끌었다. 미니 3집 타이틀곡 'EASY'가 두 차트에서 각각 30위, 12위를 차지했고, 'Smart'(스마트)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지난주 대비 각각 7계단, 4계단 오른 46위, 25위에 랭크됐다. 'Smart'는 이로써 3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인기 '돌풍'을 확인시켰다.
또한, 지난해 10월 발표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퍼펙트 나이트)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95위, 61위로 20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한편 르세라핌 미니 3집 타이틀곡 'EASY'와 수록곡 'Smart'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3월18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각각 112위, 74위에 자리하면서 '더블 차트인'을 이어갔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지컬:100 시즌2' 강소연, 운동복 벗고 수영복…'글래머였네' - 스포츠한국
- 클라라, 브라톱 속 선명한 가슴골+'봉긋' 애플힙…독보적 S라인 - 스포츠한국
- 권은비 가슴 볼륨 노출한 비키니…수영장 '풍덩' - 스포츠한국
- 오타니-전종서가 이런 관계라니… 日 매체, '시구자' 전종서 보고 놀란 사연 - 스포츠한국
- 전소연, 빨간색 수영복 입고 발리 휴가ing…"꽉 찬 볼륨감" - 스포츠한국
- DJ소다, 다리 '쩍벌'하고 가슴골 자랑…힙한 섹시美 - 스포츠한국
- 서동주, 흰색 모노키니 입고 '청순'했다가 시스루 블랙 드레스로 '섹시' - 스포츠한국
- 오타니 아내도 '상위 1%'… '학창시절 퀸카+농구 국가대표' - 스포츠한국
- 홍영기, 쏟아질 듯한 E컵 볼륨감…아슬아슬한 끈 비키니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김덕민 감독 "'도그데이즈' 주연배우들, 내게는 인생의 은인"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