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칵테일 즐길 바 찾으려면 '화요 바 맵'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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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는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소주 파트너를 기념해 행사 참석을 위해 국내에 방문하는 세계 유명 셰프와 미식 전문가들에게 서울 14개의 유명 바에서 화요 칵테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소주 브랜드 최초로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소주 파트너로 선정된 화요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함께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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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공식 소주 파트너 화요는 '화요 바 맵(HWAYO BAR MAP)'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요는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소주 파트너를 기념해 행사 참석을 위해 국내에 방문하는 세계 유명 셰프와 미식 전문가들에게 서울 14개의 유명 바에서 화요 칵테일을 선보인다.
화요 바 맵은 한국의 대표 술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를 제대로 알리고 우수한 한국산 칵테일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한 화요의 프로젝트다.
20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진행되는 '화요 바 맵' 프로젝트에는 제스트, 바참, 앨리스 청담, 사우스사이드 팔러, 소코 바 등 '2023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 선정된 14곳의 유명 바들이 함께 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화요 바 맵에 있는 곳은 자격 제한 없이 음주가 가능한 연령이라면 모두 방문 가능하며, 각 바의 특색이 가미된 다양하고 특별한 화요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소주 브랜드 최초로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소주 파트너로 선정된 화요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함께 알릴 계획이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세계적 권위의 미식행사인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아시아권 행사로, 2013년부터 시작되어 싱가포르, 방콕,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관광도시에서 개최돼 왔다. 올해는 서울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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