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킨스전자, 세미콘 차이나 참가 "중국 반도체 기업과 사업 기회 마련"
김건우 기자 2024. 3. 20. 08:30

오킨스전자가 중국 대표 반도체 전문 전시회인 '세미콘 차이나 2024'에 참가해 사업 확대의 기회를 마련한다.
오킨스전자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차이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세미콘차이나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한국, 미국, 일본, 동남아, 대만, 중국, 유럽에서 매년 개최하는 전시회 중 제일 큰 국제행사다. 1988년 시작해 올해 36회째를 맞는다. 전 세계 1100개의 반도체 제조 분야의 주요 설비와 재료 및 부품업체들이 네트워크 교류의 장을 만들고 있다.
오킨스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협력 관계인 중국 반도체 관련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과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회사는 이달 초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테스트콘X'(TestConX) 워크숍에도 참석해 기술력을 알린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통상 중국 반도체 시장은 통상 국내 반도체 주가보다 3~5년 사이클이 뒤따라온다"며 "국내 번인 소켓의 강자로서 우호적인 중국 반도체 업계들과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난 일개 배우"… 옥주현, '캐스팅 독식' 논란 해명 - 머니투데이
- '6년 연애' 이광수♥이선빈, 일본 여행 목격담…"주위 시선 신경 안 써" - 머니투데이
- 시부모님과 신혼여행 온 기분…영상통화 고집하는 효자 남편 - 머니투데이
- 아이돌이 소속사 여대표 상의 벗기고 성추행?…CCTV 영상 공개 - 머니투데이
- "매력이 뭐길래?" 전성기 '한소희, 혜리'까지 푹 빠진 류준열 - 머니투데이
- 딸 데리고 유흥업소 전전, '접대 부탁'까지 한 엄마...개그우먼, 눈물 고백 - 머니투데이
- [단독]국토부, 반도체 산단 예정지 '광주 군공항' 인근 토허제 검토 - 머니투데이
- [속보]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역대 최대' 또 경신 - 머니투데이
- 엔비디아·애플 다 뛰어넘었다...'반도체 황제' 삼성, 2Q 영업이익 '89.4조' - 머니투데이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탈락에 "나토 벽 못 넘어…길 찾겠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