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945만 돌파‥주말 1천만 고지 올라설까[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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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가 누적 945만 관객을 돌파했다.
3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9일 기준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누적 945만2,891명을 기록하며 1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후 27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파묘'가 이번주 내 1천만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파묘' 팀은 오는 23일 개봉 5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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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파묘'가 누적 945만 관객을 돌파했다.
3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9일 기준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누적 945만2,891명을 기록하며 1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후 27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파묘'가 이번주 내 1천만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파묘' 팀은 오는 23일 개봉 5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과 함께 관객들의 뇌리에 깊게 남은 ‘험한 것’을 연기한 김병오, 어린 무당 ‘박자혜’ 역의 김지안, 돼지띠 일꾼 ‘창민’ 역의 김태준, ‘박지용’(김재철)의 아내로 등장한 정윤하, 인상 깊은 무속인 연기를 보여준 ‘오광심’ 역의 김선영, 그리고 장재현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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