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차은우와 함께한 '스프라이트 & 밀' 캠페인 전개

이호승 기자 2024. 3. 20.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카-콜라사는 스프라이트의 '스프라이트 & 밀(Sprite & Meal)' 캠페인을 시작하며 차은우가 참여한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스프라이트 신규 TV 광고는 눈물이 날 정도로 매운 음식을 맛본 차은우가 스프라이트 한 모금으로 매운맛을 리프레시하는 모습을 흡입력 있게 담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사 제공)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코카-콜라사는 스프라이트의 '스프라이트 & 밀(Sprite & Meal)' 캠페인을 시작하며 차은우가 참여한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스프라이트 신규 TV 광고는 눈물이 날 정도로 매운 음식을 맛본 차은우가 스프라이트 한 모금으로 매운맛을 리프레시하는 모습을 흡입력 있게 담아냈다.

광고는 매운 양념 고기의 얼얼한 맛에 차은우가 스프라이트를 한 모금 마시며 매운맛의 열기 식히기에 나선다. 스프라이트로 매운맛을 깔끔하게 식히고, 상쾌하게 리프레시한 차은우의 모습과 함께 '스프라이트 시켜, 매운맛 식혀!'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올라오는 열기를 스프라이트가 깔끔하고 쿨하게 식혀준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TV 광고를 기획했다"며 "차은우와 함께한 유튜브 영상 공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운맛과 스프라이트의 시원하고 상쾌한 조합을 강조하며 세계 1등 사이드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os54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