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미숙' 50대 후진하다 상가 건물 돌진…2명 부상
이승현 기자 2024. 3. 20. 0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도심에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4분쯤 광주 광산구 운남동 한 상가 건물로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반찬가게 업주와 손님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도심에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4분쯤 광주 광산구 운남동 한 상가 건물로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반찬가게 업주와 손님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자우림? '방사림'으로 이름 바꾸지"…전여옥, 日콘서트 김윤아 직격
- "이틀에 한 번 사라지는 10세 연상 남편, 나무라자 '네가 유난'" 황당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여친 살해 의대생 "너희 재력으로 개원 원해, 애 갖자"…피해자측, 대화 공개
- 이지혜, 셋째 시험관 시도 고백에 '찐친' 채정안 눈물…"혼자 몰래"
- 김지민 母 "김준호 단점은 흡연, 약한 체력, 얇은 귀"
- 김동률, 전람회 동료 故 서동욱 추모 "너 빼고 내 청춘 존재할까…너무 보고파"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