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시, 결핵예방 대시민 홍보 릴레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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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과 결핵예방 주간(3월 18일~24일)을 맞아 '결핵예방 대시민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는 캠페인에 참여해 기침예절 등 결핵예방 수칙과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승강기 안전관리 민·관 협업 간담회'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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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과 결핵예방 주간(3월 18일~24일)을 맞아 '결핵예방 대시민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는 캠페인에 참여해 기침예절 등 결핵예방 수칙과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
캠페인은 지난 18일 북구 금곡주공아파트 인근을 시작으로 19일 김해공항, 경전철 김해공항역, 광복동 비프광장, 광복로, 20일 부산역광장, 21일 부산시청역, 22일 경성대부경대역, 25일 해운대 바닷가에서 열린다.
부산시, 승강기 안전관리 간담회…4월 실태조사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승강기 안전관리 민·관 협업 간담회'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유지관리업체 등 총 25명이 참석해 최근 아파트 단지 내 승강기 부품을 설치하지 않아 불합격 받은 승강기의 불법 운행에 대해 고발 조처된 사례를 비롯해 승강기 중대 고장 신고, 승강기 폐배터리 재활용 등이 논의됐다.
시는 오는 4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21년 이상 된 승강기 512대에 대해 승강기 안전 부품 설치 여부 실태조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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