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상큼달콤한 자두향 가득 담은 '더 빅토리아 자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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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 신제품 '더 빅토리아 자두'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자두맛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를 '더 빅토리아'로 리뉴얼하고 처음으로 출시하는 신제품으로, 웅진식품은 더 빅토리아 자두를 시작으로 올해 더욱 다채로운 탄산수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웅진식품은 다음 달 1일 웅진식품 네이버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더 빅토리아 신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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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 신제품 '더 빅토리아 자두'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자두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플레이버로 설탕과 당류를 전혀 넣지 않은 제품으로 물처럼 즐겨 마실 수 있다.
자두맛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를 '더 빅토리아'로 리뉴얼하고 처음으로 출시하는 신제품으로, 웅진식품은 더 빅토리아 자두를 시작으로 올해 더욱 다채로운 탄산수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웅진식품은 다음 달 1일 웅진식품 네이버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더 빅토리아 신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더 빅토리아 로고가 담긴 한정판 굿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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