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싸움 잘합니다" 신종령, 폭행 논란 개그맨 결혼으로 근황

이호영 2024. 3. 20. 08: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개그맨 신종령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이데일리는 신종령이 오는 4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약 4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라고.

신종령은 해당 매체에 "캠핑을 즐기는 취미라든가, 반려견을 아끼는 마음도 비슷하다"고 알렸다.

그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에서 간꽁치 캐릭터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7년 두 차례의 폭행 사건으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인물이다. 당시 한 클럽에서 춤을 추다가 몸이 부딪쳤다는 이유로 A씨를 폭행했고, 같은 달 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주점에서 B씨와 시비가 붙어 얼굴을 때렸다.

특히 당시 신종령은 카메라 앞에서 "연예인 신종령, 개그맨 신종령보다 인간 신종령이 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한 대 때리고 보니까 못 참아서 몇 대 더 때렸는데 저 후회 안 합니다. 후회 안 합니다. 후회 안 합니다"라며 "주먹으로 때렸으면 저 권투도 해서 이빨이 나가든 어디가 깨질 텐데 코피밖에 안 났어요. 주먹으로 여섯 대 쳤는데 코피? 아 저 자존심 상합니다. 저 싸움 잘합니다"라고 광분하는 모습이 공분을 샀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채널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