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공장서 배선 정리하던 30대 추락
김채은 2024. 3. 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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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의 한 공장에서 30대 남성이 추락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2분쯤 구미시 옥계동의 한 공장에서 배선 정리를 하던 A(30대)씨가 4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왼쪽 팔이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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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의 한 공장에서 30대 남성이 추락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2분쯤 구미시 옥계동의 한 공장에서 배선 정리를 하던 A(30대)씨가 4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왼쪽 팔이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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