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사의 수용
김민지 2024. 3. 20. 07:00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0일 사퇴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황 수석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MBC를 포함한 기자들과 오찬 자리에서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인 지 엿새 만이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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