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빼고 부유방 수술…배윤정, 배 노출한 아들맘 "올해 수영복 가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배윤정은 "뱃살 조금만 더 빼야겠음. 올해 수영복 가자!!"라며 군살없는 자신의 몸매를 사진으로 남겼다.
배윤정은 지난해 JTBC '짠당포'에서 출산 후 73kg에서 59.6kg까지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배윤정은 직접 언급한 대로 열심히 몸을 만들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모습.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안무가 배윤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배윤정은 "뱃살 조금만 더 빼야겠음. 올해 수영복 가자!!"라며 군살없는 자신의 몸매를 사진으로 남겼다. 탄탄한 보디라인과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끈다.
배윤정은 지난해 JTBC '짠당포'에서 출산 후 73kg에서 59.6kg까지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이를 열 달 품어 신체적으로도 바뀌었고, 집에서 아이만 보니까 우울감이 굉장히 크더라. 그때 '스우파1'이 시작됐다. 재밌게 봤지만 난 25kg가 쪄서 (안무가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된 것 같았다"라며 당시 우울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런 가운데 지난 연말에는 "내년에는 몸을 만들어서 청바지와 민소매 입고 다닐 수 있도록 해보겠다"라며 부유방 수술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직접 언급한 대로 열심히 몸을 만들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모습.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돋보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부됐다” 사유리, 가수와 결혼
- 송혜교 '절친 박솔미 입양 딸' 공개 “반가워 천사야”
- '미스 울산 美' 다연, '얼평 악플'→소문 출처는 친구
- “곧 뛸 것 같아” 이봉주, 기적적으로 건강회복..지팡이 버리고 허리 꼿꼿
- '우효광♥' 추자현, 가슴 아픈 가정사 “연기도 어둡게 하게 돼, 韓활동 힘들었다”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