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살인 vs 흑막의 협잡꾼' 이찬원도 깜짝 놀란 군중심리 위력[한 끗 차이]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집단살인 vs 흑막의 협잡꾼' 이찬원도 깜짝 놀란 군중심리 위력[한 끗 차이]

가수 이찬원이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군중심리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3월 20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에서는 '군중심리 때문에 살인까지? 집단살인 vs 흑막의 협잡꾼'이라는 주제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찬원은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군중일 때 높아지는 공격성으로 인해 충격적인 살인까지 저지른 사례를 보면서 "왜 저 어린 나이에 범죄자가 될 생각을 했을까"라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집단살인 vs 흑막의 협잡꾼' 이찬원도 깜짝 놀란 군중심리 위력[한 끗 차이]

또 한 편으로는 같은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왕을 만든 사람. 대통령을 만들어낸 킹메이커이자 흑막의 협잡꾼이라 평가받은 인물에 대한 사례가 소개됐다.

이찬원은 증오심을 건드린 군중심리 마스터를 소개하며 "아무것도 인정하지 마라 분명한 O을 만들어라"라며 손으로 모션을 취하며 진지하고 비장하게 설명을 했다.

증오심을 건드린 군중심리 마스터의 정체는 누구일지 2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