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축협운영협의회, “한우 소비촉진·축산환경 개선”

이현진 기자 2024. 3. 20.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한우가격 안정을 위한 소비촉진과 축산환경 개선사업 등의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또 축산물사업장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빠르게 통과되도록 건의문을 채택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새 협의회장으로 이양중 속초양양축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또 농협중앙회 대의원 3명에 협의회장을 포함해 이중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조합장과 이택열 인제축협 조합장을 각각 선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축협운영협의회(회장 엄경익·횡성축협 조합장)가 14일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봉평지점에서 ‘2024년 3월 강원도 축협운영협의회’를 열었다(사진).

이날 한우가격 안정을 위한 소비촉진과 축산환경 개선사업 등의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또 축산물사업장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빠르게 통과되도록 건의문을 채택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새 협의회장으로 이양중 속초양양축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또 농협중앙회 대의원 3명에 협의회장을 포함해 이중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조합장과 이택열 인제축협 조합장을 각각 선임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