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어제 귀국해 대표팀 합류...오늘 사과 계획
이경재 2024. 3. 20. 01:40
아시안컵에서 손흥민과 물리적 충돌 이후 논란의 대상이 됐던 이강인이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이강인은 어제 오후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 태국전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팬들과 선수단에 직접 사과할 계획입니다.
대표팀은 어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태국전에 대비해 비공개로 이틀째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단 성폭행 정준영 만기출소…'성범죄자 알림e'에 안 뜬 이유는?
- 전직 야구선수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 한소희, 왼손 약지에 반지 끼고 귀국..."굳이" vs "당당"
- 전종서, 클라라 뛰어넘는 파격 레깅스 시구…팬들 반응은 엇갈려
- 혜리 '재밌네' 발언 결국 사과…"순간적 감정으로 피해 끼쳤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속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에 박형욱 선출
- "공무원들이 또...?" 전북 김제서도 '40인분 노쇼' [앵커리포트]
- "보안 훈련된 사람의 지능적 범행"...'시신훼손' 장교가 검색한 물건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