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도 이렇게 노력하는데... "7일간 절식, 깨끗하게 비워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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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몸매관리를 위한 특별한 노력을 전했다.
이하늬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살아 있다. 7일의 절식을 무사히 끝내고 보식 2일차 잘 보내고 있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앞서 디톡스 다이어트를 예고했던 그는 "절식보다 훨씬 중요한 보식 기간. 보식을 하니 깨끗하게 비워낸 몸을 땅 밟기 하듯 다지는 느낌이다. 클린식 넘어가기 전에 이 기간을 거쳐야 완성"이라며 관리 전문가의 면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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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하늬가 몸매관리를 위한 특별한 노력을 전했다.
이하늬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살아 있다. 7일의 절식을 무사히 끝내고 보식 2일차 잘 보내고 있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앞서 디톡스 다이어트를 예고했던 그는 "절식보다 훨씬 중요한 보식 기간. 보식을 하니 깨끗하게 비워낸 몸을 땅 밟기 하듯 다지는 느낌이다. 클린식 넘어가기 전에 이 기간을 거쳐야 완성"이라며 관리 전문가의 면면을 뽐냈다.
이어 "이제 디톡스 했으니 딱 맞는 청바지 입어보기. 봄도 왔으니 사복도 좀 예쁘게 입어야지 안 되겠다. 현장 교복 츄리닝 이제 그만"이라며 관리로 인한 변화도 전했다.
나아가 "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해. 우리 모두 파이팅 하길"이라며 응원도 보냈다.
한편 최근 이하늬는 MBC '밤에 피는 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하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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