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연합중앙회 도지부, 전공의 의료현장 복귀 촉구
오세현 2024. 3. 20.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기화되는 의료대란에 지역 의료인프라가 붕괴 직전의 상황으로 내몰리자 강원도내 이·통장들도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전영록·사진)는 20일 오전 11시 고성군청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의료인들의 집단행동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고성 임원회의서 성명 발표
장기화되는 의료대란에 지역 의료인프라가 붕괴 직전의 상황으로 내몰리자 강원도내 이·통장들도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전영록·사진)는 20일 오전 11시 고성군청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의료인들의 집단행동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전영록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지역이면서 대부분 의료 취약지”라며 “어떠한 경우라도 환자 곁을 떠난 의사들의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는 만큼 속히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오세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비트코인 '7만3500달러'도 넘겼다… 사상 최고가 경신
- “아파트 주차전쟁에 전기차만 특혜?” 전용공간 놓고 갈등
- GTX 연장 호재 '춘천' 아파트값 상승세...동해도 올라
- '민물 김'으로 탈모 잡는다…국내 유일 서식지 삼척서 효능 연구 착수
- 미식가 윤석열, 작년 특자도 출범식 막국수 이어 이번엔 닭갈비 ‘픽’
- 맥주 한잔도 예외없다… 음주측정 빨간불
- 베일벗은 GTX-D 신설노선…원주까지 연결하고 ‘더블Y’ 형태로
- "내차 어딨지?" 집 마당 주차했는데 와이퍼만 빼꼼
- ‘46억 횡령’ 건보공단 40대 팀장 “선물투자로 다 잃어”
- 백종원 이번엔 정선에 상설시장을?…더본코리아, 정선군·강원랜드 손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