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횡영평 연합번영회 총선 후보 초청 토론회 무산

박현철 2024. 3. 20.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천·횡성·영월·평창 4개군 연합번영회는 평창군번영회가 불참한 가운데 지난 18일 홍천군번영회 사무실에서 제4차 간담회를 갖고, 후보 일정조율 난항 등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입후보예정자 방송토론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근 불참의 뜻을 밝힌 평창을 제외한 3개군 연합번영회는 토론회 대신 오는 27일 영월군을 시작으로, 4월 1일 횡성군, 5일 홍천군 순으로 릴레이 정책공약을 제시하는 등 활동을 지속, 국회의원 후보들의 공약에 주민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릴레이 정책 공약 제시 예정

홍천·횡성·영월·평창 4개군 연합번영회는 평창군번영회가 불참한 가운데 지난 18일 홍천군번영회 사무실에서 제4차 간담회를 갖고, 후보 일정조율 난항 등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입후보예정자 방송토론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근 불참의 뜻을 밝힌 평창을 제외한 3개군 연합번영회는 토론회 대신 오는 27일 영월군을 시작으로, 4월 1일 횡성군, 5일 홍천군 순으로 릴레이 정책공약을 제시하는 등 활동을 지속, 국회의원 후보들의 공약에 주민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현철 lawtopia@kado.net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