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규제 개혁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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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만(사진) 춘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제25대 임시의원총회에서 연임됐다.
춘천상공회의소(회장 고광만)는 19일 동양아이텍 신사옥에서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열었다.
고광만 회장은 "춘천 지역 발전을 저해했던 규제 개혁을 적극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미래산업글로벌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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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만 현 회장 만장일치 연임
임원·상임의원·감사 등 선출
고광만(사진) 춘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제25대 임시의원총회에서 연임됐다.
춘천상공회의소(회장 고광만)는 19일 동양아이텍 신사옥에서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는 고광만 회장을 비롯해 전수산 고문,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권오복 신한은행 강원본부장, 남미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고광만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연임하게 됐다.
또 이날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최재경 삼광기업 회장, 오인철 태성종합건설 대표이사, 손영득 한국고용정보 대표이사, 강연술 영서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최대식 스카이컨벤션웨딩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상임의원으로는 이희준 강원고속 대표이사, 박화영 강원도시가스 대표이사 등 14명, 감사로는 박희홍 동일전력 대표이사, 한광희 평화노무법인 사무소 대표가 선출됐다.
고광만 회장은 “춘천 지역 발전을 저해했던 규제 개혁을 적극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미래산업글로벌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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