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상지대 후문길 양방통행 공사 첫 삽
권혜민 2024. 3. 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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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원주 우산동 상지대 후문길 양방통행 복구(본지 2월 23일자 12면 등)를 위한 공사가 오는 4월 첫 삽을 뜬다.
원주시는 일방통행 구간인 상지대 후문길을 약 6년 만에 양방통행으로 전환, 주행차로 혼란 등 그간 제기된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접근성을 높여 주민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교통안전심의회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통과시 주민 설명회를 갖고 내달 중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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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원주 우산동 상지대 후문길 양방통행 복구(본지 2월 23일자 12면 등)를 위한 공사가 오는 4월 첫 삽을 뜬다.
원주시는 일방통행 구간인 상지대 후문길을 약 6년 만에 양방통행으로 전환, 주행차로 혼란 등 그간 제기된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접근성을 높여 주민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교통안전심의회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통과시 주민 설명회를 갖고 내달 중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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