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후보 선대위 출범 ‘조직적 승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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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거 운동을 지휘할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19일 옥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됐다.
김중남 후보는 "우리는 보수의 20년을 반드시 끝내야 하고, 각 부문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여 승리를 만들어나가겠다"며 "다가오는 4·10 총선 후 강릉의 주인은 시민임을 알리고, 함께 환호하며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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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거 운동을 지휘할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19일 옥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배용주 강릉시 부의장, 배선식 전 강릉시 지역위원장, 김용래 강릉김씨 대종회 부정공파 회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반태연·박인균 전 도의원이 총괄상황실을 맡는다. 김중남 후보는 “우리는 보수의 20년을 반드시 끝내야 하고, 각 부문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여 승리를 만들어나가겠다”며 “다가오는 4·10 총선 후 강릉의 주인은 시민임을 알리고, 함께 환호하며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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