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에펠탑 앞에서 선보인 워너비 스타일…막 찍은 셀카도 빛나는 미모

신영선 기자 2024. 3. 19. 2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워너비 스타일을 선보였다.

제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A bientot)란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가죽점퍼에 여유있는 핏의 데님, 볼캡, 빅백 등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워너비 스타일을 선보였다. 

제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A bientot)란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가죽점퍼에 여유있는 핏의 데님, 볼캡, 빅백 등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스카프를 벨트처럼 활용한 그는 막 찍은 셀카 사진에서도 귀여우면서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제니는 tvN '아파트404'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