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다이아 클럽` 벽도 넘는다…100억 스트리밍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94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 1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4억304만회를 기록 중이다.
임영웅은 작년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아이돌 그룹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데 현재 다이아 클럽은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94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 1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4억304만회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7일 93억 회를 돌파한 이후 18일 만에 1억회가 추가돼 '다이아 클럽'을 향한 발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임영웅은 작년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아이돌 그룹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데 현재 다이아 클럽은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한편 임영웅은 작년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학생 3명이 동급생 잔혹 살해…"공개 처헝하라" 중국이 발칵
- `몸짱` 욕심 없더라도…"주 3일·2년 이상 운동 계속해야"
- "이혼하자"는 말에…남편에 빙초산 뿌린 20대女 현행범 체포
- "고3 아들이 콘돔 갖고 다녀요"…바지 빨다 당황한 엄마의 사연
- "제 벗은 몸 영상 왜 틀었냐"…황의조 불법촬영 피해자, 펑펑 울었다
- 미국서 자리 굳힌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아시아 공략 채비 마쳤다
- 한화, 군함 앞세워 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확장
-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노골화하는데 싸움만 일삼는 정치권
- “실적·비전에 갈린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표심 향방 ‘촉각’
- "내년 韓 경제 성장률 2.0% 전망… 수출 증가세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