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다이아 클럽` 벽도 넘는다…100억 스트리밍 임박

박상길 2024. 3. 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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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94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 1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4억304만회를 기록 중이다.

임영웅은 작년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아이돌 그룹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데 현재 다이아 클럽은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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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94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 1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4억304만회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7일 93억 회를 돌파한 이후 18일 만에 1억회가 추가돼 '다이아 클럽'을 향한 발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임영웅은 작년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아이돌 그룹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데 현재 다이아 클럽은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한편 임영웅은 작년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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