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1위…이장우·박정민 뒤이어

[텐아시아=고윤상 기자]박성훈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박성훈은 트렌드 지수 26,281포인트로 전일보다 10,190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이장우는 21,093포인트로 전일보다 21,12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박정민, 지창욱, 김다현, 김무열, 이창섭, 김성철, 조정석, 조승우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정혁, 12위 김승우, 13위 김재욱, 14위 유연석, 15위 대성, 16위 서인국, 17위 정상훈, 18위 김승현, 19위 김성민, 20위는 한지상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성훈은 남성 41%, 여성 59%, 2위 이장우는 남성 38%, 여성 62%, 3위 박정민은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성훈이 10대 11%, 20대 25%, 30대 25%, 40대 21%, 50대 1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박성훈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박성훈 엔하이픈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장우는 이장우 순대국, 이장우 조혜원, 이장우 우동집, 이장우 리즈, 이장우 우동, 3위 박정민은 박정민 윤태진, 박정민 피아노, 박정민 지수, 박정민 mbti 등으로 나타났다.